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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스 코티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 쥔장 마마 (ip:)
  • 2011-04-12
  • 조회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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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점

안녕하세요. 마마스 코티지의 마마입니다~~^^

마마스 코티지는 아름다운 꽃과 정원이 있는, 아기자기한 영국 시골 마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포근한 엄마의 시골 집입니다.
엄마의 시골집에는 아름다운 꽃들로 가꿔진 정원에서 귀여운 코르기 강아지가 뛰어놀고, 집안에는 역사가 느껴지는 골동품 가구들과 먼지가 뽀얗게 앉은 부엌의 찬 장위에는 보물 같은 빈티지 그릇들이 차곡차곡 놓여있습니다.
엄마는 오랜만에 온 딸을 위해 손수 염소 젖으로 만든 치즈와 정원에서 말린 허브 차를 아끼던 보물그릇에 담아 내어줍니다.

저, 마마는 이러한 노스텔지아와 빈티지를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무지 사랑합니다.

어느 날, 타샤 튜더 할머니의 책을 읽고 머리가 멍해질 정도의 신선함과 충격을 받았지요.
그리고는 타샤 할머니의 라이프 스타일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타샤 할머니는 유명한 동화작가 이시기도 한데요. 베틀에 앉아 손수 천을 짜서 옷을 만들고 장작을 지펴 음식을 하고 18세기, 19세기 옛날 물건을 모으고 앤틱과 빈티지 그릇을 사용합니다. 직접 말린 허브를 끓여 오후의 티타임을 즐기고 18세기 영국식으로 꾸며진 코티지 가든에는 일년 내내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지고 하지요.

마마는 많은 분들과 타샤 할머니처럼 낙천적이고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삶을 공유하고 나누고 즐기고
싶어 Nostalgic and vintage treasures를 모토로 하는 엄마의 시골집, 마마스 코티지를 만들었습니다.

프랑스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부지런히 유럽을 돌아다니고 타샤 할머니가 썼을 것 같은 옷, 그릇, 가구들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물론 학생이었기 때문에 돈이 부족해서 용돈을 모아가며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먹을 것을 아껴가며 보물들을 사야 했지요.
공부하면서, 외국으로 워크샵을 가서, 일 때문에 출장을 가서도 부지런히 벼룩시장을 돌아다니고
왠지 먼지가 뽀얗게 쌓인 보물들이 있을 것 같은 곳을 찾아 발이 부르트도록 걷고 또 걸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저의 경험과 사랑하는 취미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어떤 이야기 보따리부터 풀어야 하나 고민도 되지만 제가 사랑하는 일이기에 애착을 가지고 타샤 할머니의 마음으로 많은 분들을 마마스 코티지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마마스 코티지는 북유럽 영국 프랑스 수입의 키친, 리빙, 빈티지 가구를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홈스타일링 및 디자인 컨설팅도 제공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From 마마
2011. 0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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