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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렴, 엄마가 두팔벌려 안아줄께"

마치 엄마가 반가운 이들을 버선발로 달려와 따뜻하게 반겨주는 듯한

사랑스러운 Mama Hook 입니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가장 뛰어난 디자인중 하나이구요,

Excellent Swedish Design in 1997으로 선정되어 prize를 받은 mama 입니다.

사이즈는 105(W) × 40(D) × 60(H) mm 이에요.

소재는 Recycled aluminium, 색상은 White 입니다.

또 중요한 것은! 이렇게 훌륭한 디자인이 바로 handcraft 수공예로 제작되어 진다는 것이죠.

역시 Hand-made의 자부심을 갖고있어요.

설치는 두 눈에 나사를 넣으면 되고요 아주 쉬워요.

나사는 포함발송입니다.

옆모습은 두 팔벌려 안아줄듯 대기하고 있답니다. ^^

넉넉한 사이즈로 옷이나 가방 등을 걸기도 수월하고 무엇보다 정말 따듯하면서 멋진 디자인이에요.

Mama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해외 매거진에도 자주 소개되고 있어요.

저 마마에게도 참으로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의 Mama hook 이에요.

제 블로그에서도 몇번 소개했던 마마는 5년전 아주 특별한 기회에 알게되었고

또 디자이너의 카리스마에 매료 되었던기억이 나네요.

곧 블로그에도 포스팅을 해볼께요. :)